정부와 지자체는 고물가로 인한 대충교통 요금 인상으로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올해 출시하는 K-패스 기후동행카드 등으로 교통비 부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K-패스를 올해 5월부터 출시합니다. 그리고 서울시는 1월 27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사업을 시행합니다.
헷갈리는 K-패스 기후동행카드와 경기•인천 교통카드의 현명하고 알뜰한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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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기후동행카드 내용
▶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와 전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는 교통카드(월 최대 60회)입니다.
K-패스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과 서민층 등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며, 수도권 3개 지자체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와 협의를 완료하는 등 차질 없이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수도권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정부 정책에 맞추어, 월 6만원대 금액으로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1월 27일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 따릉이 포함 시 6.5만 원, 따릉이 제외 시 6.2만 원
더 상세한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확인하고 싶으시면 다음의 글에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 월 65,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서울시민은 K-패스 기후동행카드 중 본인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과 지역에 따라 가장 유리한 카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교통비는 획기적으로 절감되고 이용자의 선택권은 확대될 전망입니다.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비교
정부와 서울시가 K-패스 기후동행카드를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교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수도권 지방자치 단체인 경기도와 인천시는 K-패스를 기반으로 하는 교통카드를 준비 중입니다.
경기도와 인천시 주민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The경기패스“와 “인천 I-패스”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The경기패스”와 “인천 I-패스”는 K-패스의 월 적립상한인 60회를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도 무제한으로 적립하고, 청년층의 연령을 확대(경기·인천, 39세까지) 할 예정입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혜택을 상향(인천)하는 등 각 지역의 여건에 따라 혜택을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인천시는 기후동행카드와 유사한 개념의 인천시 광역버스 무제한 정기권 도입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경기도민과 인천시민은 K-패스 혜택과 경기•인천의 추가 지원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비를 더욱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예상 이용자 예시 4가지
■ A씨(22세) :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며 경기도 소재 대학교로 통학, 주말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인천으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
⇒ K-패스(청년층)로 매월 대중교통비 30% 환급(최대 60회)
■ B씨(50세) : 서울시 노원구에 거주하며 매일 여의도로 출퇴근, 주말에도 서울시 내에서 자주 대중교통 또는 따릉이를 이용
⇒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이용
■ C씨(39세) :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며 서울로 매일 출·퇴근, 주말에도 활동이 많아 매월 6~70회 대중교통 이용
⇒ The경기패스로 60회 초과분까지 30% 환급
■ D씨(65세) : 인천시 연수구에 거주하며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친지들과 자주 만나기 위해 매월 6~70회 대중교통 이용
⇒ 인천 I-패스로 60회 초과분까지 30% 환급

국토부 장관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한 민생정책을 추진하는 ‘행동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수도권 3개 지자체는 정부의 의견에 동조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간의 보다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서울시장은 “2024년은 1.27 출시되는 기후동행카드를 신호탄으로 대한민국 대중교통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지사 또한 “경기도는 경기교통의 특성과 패턴을 분석해서 설계한 ‘The경기패스’를 통해 도민께 더 큰 혜택을 드리고 나아가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와 협력하여 수도권 시민을 위한 공동의 교통비 지원정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입니다.

인천시장 역시 “인천시는 정부의 K-패스를 기반으로 혜택범위와 환급액을 보다 강화하는 인천 I-패스, 광역 I-패스(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폭 넓은 혜택을 드리겠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K-패스 기후동행카드, The경기패스, 인천 I-패스 사업 시행 및 출시에 맞추어 헷갈리는 교통카드 현명하고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살고 계시는 지역과 자신의 이용 상황을 파악하시고 K-패스 기후동행카드 또는 경기패스와 인천 I-패스 등 최대로 교통비 절감할 수 있는 카드를 선택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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