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지난 1월 9일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이는 작년의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시행했던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확대 시행하는 것입니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신용대출 갈아타기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로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많은 국민들이 낮은 금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의 편익을 제고하는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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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2023년 5월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실시하여 금융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간편하고 쉽게 대출을 비교할 수 있게 되자,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하는 금융소비자가 늘어나서, 상품을 제공하는 금융회사들도 경쟁 심리로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또한 제 2금융권 소비자가 은행권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대환대출 인프라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평균 1.6%의 금리 하락 효과를 보았고, 1인 당 평균 약 54만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금융 당국은 운영 경험과 효과를 바탕으로 금융당국은 금년 1월 9일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2024년 1월 9일부터는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였고, 1월 31일부터는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로 확대 시행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이용현황
1월 9일부터 개시 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 초기부터 주택담보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이동하고자 하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1월 12일 20시 누적 기준, 약 9.6만 명의 차주가 대출비교 플랫폼 및 금융회사 자체 앱을 통해 자신의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조회하였습니다.
9.6만 명의 차주 중 3.8만 명이 여러 금융회사의 신규 대출 상품 조건을 확인하고, 가장 유리한 대출을 제공하는 금융회사의 대출을 신청하기 위해 금융회사 앱을 통해 금리유형과 상환방식 등 대출조건 선택, 약관 동의, 서류 제출 등 신규 대출 신청 단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보다 낮은 금리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신청을 완료한 차주는 총 5,657명이며, 대출 신청이 완료된 신규 대출의 전체 규모는 약 1조 307억 원이라고 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차주가 갈아탈 대출을 신청한 이후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에 약 2~7 영업일이 소요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실제 대출 이동은 다음주인 1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차주의 대출 금리 하락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가 완료되어 신규 대출 약정까지 체결한 차주는 총 83명으로, 해당 대출 규모는 약 162억 원입니다.
대출 약정에 따라 신규 대출 금융회사가 기존 대출 금융회사로 대출을 상환하여 대출 갈아타기의 모든 과정이 최종 완료된 대출의 평균 금리 인하 폭은 1.5%p이며, 차주 1인당 연간 기준 이자 절감액은 약 337만 원이라고 합니다.
금융당국은 1월 31일부터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도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금융결제원, 금융회사 및 대출비교 플랫폼 등 참여기관과 함께 시스템 테스트 작업 등을 진행 중입니다.

서민과 실수요자의 주요 주거금융 상품인 전세대출에 대해서도 갈아타기 서비스가 개시될 경우, 더 많은 금융 소비자의 주거 금융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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