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오늘부터 모든 주택의 전세대출을 쉽고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전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신용대출 갈아타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에 이어 전세 대출까지 확대하여 1월 3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서민 무주택자의 주요 주거금융상품인 전세 대출 갈아타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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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 주담대 갈아타기 실적 및 성과
▶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지난 1월 9일부터 서비스가 개시된 이후 14영업일 동안 총 16,297명의 대출자가 낮은 금리의 대출을 신청하였으며, 총 대출 신청규모는 약 2.9조 원이라고 합니다.

대출자의 갈아타기 신청 이후 심사, 약정, 체결 단계를 거처 기존대출 상환까지 대출 갈아타기의 모든 과정을 완료한 대출자는 1.738명이며, 갈아탄 대출 규모는 3,346억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낮은 금리로 갈아탄 대출자의 경우, 평균 1.55%p의 금리 하락과 1인당 연간 기준 298만 원의 이자 절감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주택담보 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갈아탄 대출자의 경우 신용점수도 평균 32점(KCB, 1.19일 기준) 상승했다고 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이후 시중에 다수 은행에서 대출 갈아타기 뿐만 아니라 일반 신규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도 금리를 인하하였다고 합니다.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로 인해 금융권의 금리 경쟁이 촉진되면서, 금융소비자가 체감하는 금리 수준도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신용대출 갈아타기
2023년 5월 31일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약 8개월 동안 총 118,773명의 대출자가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으로 이동하였고, 총 대환 규모은 2조 7,064억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평균 1.6%p의 금리 하락과 1인당 연간 기준 57만 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한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갈아탄 대출자의 평균 신용점수가 36점(KCB, 1.19일 기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 이자절감액은 약 600억 원이라고 합니다.
신용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이자 비용을 절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1.31.부터 전세대출 갈아타기가 개시 되면 더 많은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내용
▶ 대출 갈아타기 대상 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단독주택 등 모든 주택에 대한 보증부 전세자금대출

금융회사 간 과도하고 빈번한 대출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전세 대출을 받은지 3개월이 경과하여야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기존 전세대출 보증기관의 보증상품 취급 기준 등을 감안하며, 전세임차 계약 기간의 1/2이 도과하기 전까지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 전세 계약 갱신 시
전세 임차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에도 전세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신규 대출 신청은 통상 전세 임차 계약을 갱신하는 시점 등을 고려하여 기존 전세 계약기간의 만기 2개월 전부터 만기 15일 전까지 가능합니다.
▶ 전세대출 갈아타기 한도
대출 갈아타기 대출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액 이내로 제한됩니다. 다만, 전세 계약을 갱신하면서 전세 보증금이 증액되면, 보증기관별 보증한도 이내에서 전세 보증금 증액분 만큼 신규 전세 대출 한도를 증액 할 수 있습니다.

▶ 대출 갈아타기 불가능한 경우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연체 상태이거나 법적 분쟁 상태인 경우 대출 갈아타기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지자체와 금융회사 간 협약 체결을 통해 취급된 대출 등도 갈아타기가 불가능합니다.

▶ 대출 갈아타기 시 주의할 점
주의할 점은 기존 대출의 대출보증을 제공한 보증기관과 동일한 보증기관의 보증부 대출로만 갈아타기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부 대출을 받은 대출자는 대출 갈아타기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부 대출상품으로만 가능합니다.

대출자가 대출비교 플랫폼을 이용하면 대출비교 플랫폼에 기존 전세 대출과 보증기관이 동일한 신규 전세 대출 상품을 비교·추천하므로, 금융회사별 보증기관 제휴현황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금융회사 자체 앱을 통해 전세 대출을 갈아타는 경우 각 금융회사별 보증기관 제휴 현황을 미리 확인하고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참여 기관
1.31.일 기준, 대출자는 총 21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기존 전세 대출을 14개 금융회사의 신규 전세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총 4개 대출비교 플랫폼과 14개 금융회사의 자체 앱을 통해 자신의 기존 전세 대출을 조회하고, 이를 다양한 금융회사의 전세 대출 상품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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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
금융당국은 금융결제원 및 업권별 협외 등과 함께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 초기에 시스템 지연 등으로 인해 금융소비자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또한, 금융당국은 그간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가 편리하게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방안을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파트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경우, ‘24.6월 말까지 실시간 시세 조회가 가능한 빌라, 오피스텔 등으로 서비스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와 관련하여서는, 현재 전세대출 보증기관의 보증기준 등을 감안하여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되어 있는데, 전세대출 보증기관 등과 협의하여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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